소떡소떡과 닭강정 중 압도적 표차는 아니지만
301호 이용인들에게 간택된 '닭강정' 먹었어요
(구입 지원해주신 201호 성애 선생님 감사합니다~~!)
미란님~맛있어?요??
(미란님은 한 동안 고개를 들지 않았더랬죠...)
"냠냠"
은화님?입안에 닭강정 먹으며
웃기 있기 없기????!!!
나원님의 적극적인 모습
좋아~~!!아주 좋아~!!!(따봉)
선옥님 얼굴만한 닭강정!!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