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실장님만큼 색이 곱고 예쁜 비트차 입니다
(feat. 김연남 실장님)
한숨 돌리며 맹물을 벌컥 벌컥 들이키는 모습을 보시곤 비트차를 주고 가셨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옛 선인들이 말하길 좋은 건 나눠야 한다고 했더랬죠
미란님, 여기를 봐요~~!!여기여기~~
인순님, 왠지 자본주의 웃음인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ㅁ=ㅎ
(그전까지는 무표정했잖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