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의 결로 주일 예배를 지키는 요즈음 입니다.
301호 또한 그렇습니다.
편안한 나의 공간에서 차 한잔을 음미하고,
TV를 이용하여 성경말씀 낭독을 경청하거나, CCM을 듣습니다.
각자의 소망과 함께 주일을 지키며,
마음기도를 드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