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헌 점빵에 엄청난 손님이 오셨습니다.
동행 이사장님께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해 점빵에서 판매하는 시원한 음료수를 한잔씩 쏘셨습니다.
그에 감동한 가나헌 직원들 감동의 눈물과 콧물을 펑펑~~~ㅋㅋㅋ
어제는 원장님 덕에~ 오늘은 이사장님 덕에~ 우리는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