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벨 프로그램 참여 중 우연찮게 짝꿍이 된 두사람..♡
저는 본의 아니게 케미요정들을 발견하였습니다.^ㅁ^
두~~~~둥!!
301호 윤미란님과 건강지원실 지영실장님의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
(아으..눈부셔..)
왠지 끼면 안될것 같은
그들만의 알럽쏘머치
최고에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