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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상진씨의 산책 이야기
김향민 2021-08-12 54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로 인해 답답함 마음을 풀고자 잠시 도란 도란에서 기분 전환을....

활짝핀 목수국의 향으로 심신을 안정시킬려고 하였더니 이게...왜....향이 안나죠....


착잡함이 더 해진 이마음을 불멍 대신 물멍으로

"쪼르르, 또르르" 사진에 보이지 않는 귓가에 울리는 맑고 고운 소리로 힐링을 하니

저절로 움직이는 행복한 입꼬리~^^


산책을 다녀온 상진씨가 이 말을 전해 달래요

"여러분도 나와서 잠시 물멍하고 가세요"


행복한 슬기씨
"잠깐 들어와봐요"
서현숙 와우!!! 요즘 대세인 멍!!!
산책중 물멍이라~~~ 정말 신선한 아이디어!!!
가나헌의 나눔숲에서 할수 있는것이 정말 다양하네요
저도 꼭 해보겠습니다~^^*  [2021-08-13]
김연남 향민샘은 시인으로 데뷔!
신춘문예에 나가 보시길 적극 권유합니다.
물멍! 띨멍! 한 번 산책을 나가 봐야겠네요.  [2021-08-13]
유영주 상진씨가 가장 좋아하는 산책!!! 저도 조만간 물멍하러 가보겠습니다. 향민샘 수고하셨습니다ㅎㅎㅎ  [2021-08-13]
김성애 물멍 ~~~
조용히 물멍하고 올께요. 상진씨  [2021-08-13]
이로운 향민샘 수고하셨네요~~
연애 편지 쓰듯 글도 너무 맘에 듭니다.  [2021-08-13]
박은아 저도 물멍에 도전해보렵니다~ㅎㅎ
역시 산책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2021-08-14]
박수진 초록초록~ 보는거로도 시원해 집니다.  [2021-08-14]
이영미 연남 국장님, 띨멍은 뭔가요?ㅋㅋㅋ....ㅋㅋㅋㅋ너무 궁금합니다..ㅋㅋ이넘의 지적호기심...ㅜㅜㅋㅋ,......  [2021-08-14]
안진희 상진씨와 유럽수국이 참 잘 어울리네요~자연과 동화되어 멋진 모습입니다. ^^  [2021-08-15]
주지영 물멍!!!
휴무날 사람이 없는 바닷가나 강에가서 꼭 물멍을 해봐야겠네요ㅎㅎ
분위기를 즐길 줄 아는 상진님 멋져요!!   [2021-08-16]
김명례 날씨도 산들산들 물멍하기 딱 좋은때라~~~나두 해봐야것쏘~~~ㅎㅎ   [2021-08-17]
정완선 멀리가지 않아도 가나헌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있으니 행복할 따름입니다. 꽃보다 더 아름답고 잘 생긴 상진씨! 멋집니다.  [2021-08-17]
김미정 크으~시적 표현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ㅎㅎ
저도 식사 후 물멍 때리러 나눔숲으로 고고씽해야겠네요~^^   [2021-08-18]
이효양 이야...한폭의 그림이어라~~  [2021-08-21]
신현호 미남이 따로없네 ㅋㅋㅋㅋ  [2021-08-26]
정창완 역시 인물이 되시다 보니까는 사진에서 빛이나네요~~ ㅎㅎㅎ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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