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생일방 생일파티가 열리던 날!!
음식 준비에, 파티 소품 준비에, 분주한 분위기가 시작되니 모두들 기분 업업!!
너도 나도 소품 하나로 모두 주인공이 되었네요~^^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이런 소소한 일상도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이제 더운 여름도 서서히 물러가고, 코로나만 물러가면 될 듯 합니다만~~ㅠㅠ
모두 웃음 잃지 말고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