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감격을 어떻게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되고 나서 우리 식구들에게도 마스크는 필수가 되었는데요~

우리 인순님 일자리 참여도 잘하고 선생님들의 심부름도 잘 하면서~

이 마스크 착용만큼은 어려워 하더란 말이죠~

코로나가 시작되고 나서 마스크 착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시작했는데~

그 빛을 이제서야 보게 되었어요.

조금 더디기는 하지만~

그래도 스스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너무 감격스러워요.

우리 인순님이 존경스럽기도 하구요.

우리 인순님 결국 이렇게 해내잖아요!!!

진짜 킹왕짱 멋진 인순님!!

우리 앞으로도 계속 도전하며~ 멋지게 생활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