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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2021년 가나헌 홈캉스 [먹고! 뜯고! 즐기고!]
서현숙 2021-08-25 110

시작은 방별 가벼운 물놀이였으나~

생각을 모아모아~

전체 이용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홈캉스로 변경!!

전직원이 일사분란하게 홈캉스를 준비하던 중!!

허걱!!!!

12호 태풍 오마이스 발생!!!

그러나 가나헌엔 불가능이란 없다.

2021년 8월 24일 아침은 밝았고 홈캉스는 진행되었다.


[쿠키 에피소드]

 태풍 대비 준비하랴~~ 실내에서 놀 수 있는 아이디어 쥐어 짜랴~~

프로그램 진행하랴~~ 덕분에 현호샘 살도 빠지고 머리카락도 빠지고~~ㅎㅎ

점빵 운영자도 엄청 더워 살이 쭉쭉 빠졌다는~~ㅎㅎ





다~ 내꼬!!! ^^
전진 앞으로~!!!!
정미순 홈캉스~개장을 앞두고 태풍과 비로 인해 "복불복 아싸 노래방"으로 대체함을 알리는 메세지~~전날 저녁에 태진아의 "동반자"를 준비해서 가나헌으로 출근!!
하지만 오후 출근으로 인하여 복불복 아싸 노래방 참여는 못하고 301호 희소식은 1등이란 기쁨을 듣게 되었다,
재미있게 놀았던 기영씨, 어머나를 부른 양미씨, 미란씨도 노래를 하였다며 이용인이 이영미교사도 노래를 불렸다고 말해주며 잘 불렸다고 한다~~ㅋㅋ
중식을 먹고 오후가 되서 복불복 탁구 시합에 참여하여 다른 선수들의 치는 모습은 배꼽을 잡고 웃었으나 나는 숫가락이 걸려 맞추는것도 힘들어 진땀을 빼게 되고 쪼~금 아쉬운 게임이나 즐겼으며 점빵음식 맛이 최고었다.  [2021-08-25]
정완선 무더운 여름에 물놀이를 기대하고 고대했던 우리들의 마음을 하늘이 시기했던지 비로도 부족해 태풍을 보냈다. 아~ 물놀이 못하겠구나.. 했지만 우리에겐 대체 프로그램이 있었다. 열광에 도가니였던 노래방, 간간이 배고픔을 채워줬던 점빵의 간식들..
그리고 기상천외한 발살으로 진행되었던 미니탁구대회...
탁구채, 바가지, 자,주걱, 숟가락, 미니거울. 탁구의 실력보다 숟가락으로 치는 탁구는 모두의 배꼽을 빠지게 했다.
- 여름에 물놀이를 기대했었는데 못하게 되서 아쉬웠음.
- 우천으로 취소되자 바로 대체 프로그램으로 홈킹스 진행되어진점이 좋았음
-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서로 웃고 즐기며 하나된 홈킹스였음  [2021-08-25]
임기문 오전 노래방에는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노래 부르는 목소리들이 귓가에 전해집니다.
그리고 오후에 있었던 탁구대회 참가자로 우여곡절 끝에 2위라는 좋은 성적을 냈는데... 아무것도 없어~~ㅎㅎ
때늦은 물놀이 계획에 추위를 느낄까 걱정을 했고, 태풍으로 인해 과연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기발한 아이디어로 실내에서도 가능한 여러 준비를 해 주셔서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용인, 종사자 모두가 즐겁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2021-08-25]
김지영 평상시 함께 하지 못했던 선생님들과 이용인들이 함께 어울려 노래와 춤을 추며
단합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비오는날 최고에 음식, 부침개와 떡볶이, 어묵, 달콤한 파인애플까지 눈과 입이
즐거운 홈캉스 였습니다.
2부로 미니탁구 대회 역시, 다양한 아이템으로, 선수 실력과 상관없는 기상천외한
도구를 이용한 게임 역시, 참가하는 선생님들과 지켜보고 있던 이용인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사했던것 같습니다. 이 모든걸 기획해주신 원장님, 국장님, 기획홍보실 팀, 이런 행복감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1-08-26]
김향민 분산 되어 있기보다는 한곳에서 다같이 노래방을 즐길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실력과 상관없는 복불복 미니 탁구 대회에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어 비오는 날
우중충한 기분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2021-08-26]
이영미 지난 24일, 가나헌에서 ‘2021 물놀이가 예정이였으나 우천으로 노래방이 건강지원실에서 개최됐습니다.^^도착하여 시작 전 목을 풀며 1등을 향한 기대를 해보았습니다. 결국 뜻이 닿았는지 영예의 1등은 3조에게 돌아갔는데요. 이용인들과 함께 해냈다는 성취감에 그 의미가 더욱 컸습니다. 중간 중간 점빵 이용을 하며, 맛있고 모두가 하나되는 신나고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오후 행사는 참여하지 못하였지만, 탁구대회를 통해 단합이 되고 열정이 가득했을거라 사료됩니다. 기획하시고 준비하신 모든분들 너무 수고하셨고 다음 행사는 또 무엇일까? 기대감 가득입니다:)  [2021-08-26]
이은경 태풍으로 인해 물놀이를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태풍 덕분에 더 재미난 복불복 아싸 노래방과 복불복 탁구시합을 할 수 있었고, 홈캉스 덕분에 잠시나마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도 날리고, 많이 웃는, 건강한 하루를 보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오는 날에 맞는 메뉴 선택과 조리원 선생님들 그리고 점빵을 운영해 주시는 분들의 손맛이 더해져 입이 즐겁고, 든든한 하루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홈캉스 준비 하시고, 진행하시고, 점빵 준비해 주시고, 운영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2021-08-26]
김명례 점빵보느라~~~ 노래방과 탁구대회는 참여하지 못했으나 직원들과 이용인의 뜨거운 열정이 살아 있음을 실감나게 귀로 듣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저 또한 내내 뜨거운 열기로 덥고 습했지만~~~ 그 맛!!! 가나헌식구들의 점빵사랑에 즐거움으로 더욱 행복하였습니다~~~    [2021-08-26]
김미연 맛있는 음식과 신나는 노래, 좋은 사람들과 함께 얼싸덜싸 흥겹게 즐기고 나니 한층 가족 같은 분위기가 만들어 져서 너무 좋은 것 같고, 선생님들과 이용인 분들이 다들 노래를 너무 잘 부르셔서 다시 한번 깜짝 놀랐습니다. 2부로 진행한 탁구는 탁구채가 아닌 여러 가지 소도구로 치다보니 실력과는 별개로 예상을 벗어난 곳으로 공이 가서 더욱 재미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이용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들을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1-08-26]
공수진 물론, 물놀이를 했으면 더욱더 즐겁고 신나는 하루가 되었을테지만...그래도...
노래방은 즐거웠습니다. 노래 선곡의 기준이 최고! 그리고 우승 기준이 최고! 우리 노래방기계가 점수가 후~~하더라구요~^^ 고민해주신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점빵도.. 맛있는 음식도 가득~ 날씨와 찰떡궁합!
탁구대회.. 복불복 탁구채로 함께 경기하는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떠들썩한 경기내용과 응원으로 우리 이용인들도 관람하는 즐거움도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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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호 먹는재미 보는재미 참여하는재미가 뿜뿜 넘친 하루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2021-08-26]
김윤정 거꾸로 점수 노래방~!!! 점수 부담없이 노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ㅋ 밖의 날씨따윈 필요없다~ 선생님과 이용인들이 함께 어울려 열정적으로 놀았던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비오는 날 먹으면 더 맛난 전과 국민 간식 떡볶이와 오뎅~ 과일은 새콤달콤 파인애플~ 역시 메뉴도 짱! 가격은 더 짱! 맛은 완전 짱!
배불리 먹고 난 후 오후 복불복 탁구대회는 실력하고는 상관없는 도구들로 보고만 있어도 아주 재미있어 선생님은 물론 우리 이용인들이 하하호호~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결론~!!! 아주 잘~ 먹고 잘~ 놀았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2021-08-26]
박수진 여름 물놀이를 못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목청을 높여 부르는 노래와 만껏 즐기는 맛난 음식까지 모두가 더위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여름휴가가 된것 같아 좋았습니다.  [2021-08-26]
김연남 여름아! 놀자!
불러 보았지만, 비가 억수로 퍼 부었네요.
그 덕분에 점빵사장님의 맛있는 음식들이 얼마나 기다려지던지요~
노래면 노래 빵빵!
탁구공이 이곳저곳에서 띵띵!
다음에는 어떤 놀이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기획홍보실에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과 함께 즐겁게 참여해 주신 서비스지원실
각각에서 도움을 주신 영양지원실, 건강지원실 선생님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21-08-26]
김연남 다음에 정미순선생님의 '동반자' 노래 꼭 들려주세요~  [2021-08-26]
유영주 물놀이를 했으면 좋았겠지만... 날씨가 허락해주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노래방! 이용인분들과 함께 노래하며 춤추며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점빵음식... 왜 이렇게 맛있는 겁니까? 살찌면 안되는데..ㅠㅠㅠㅠ
마지막 진행된 탁구시합에서 주사위를 굴려 숟가락을 뽑았지만
운이 좋게도 이겨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이용인분들과 함께 응원하며 즐기는 시간이 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1-08-26]
이로운 가나헌에서의 물놀이 기대하고 있었지만 태풍으로 인해 취소되어 굉장히 아쉬웠지만 홈캉스를 한다고 하여 또 다른 기대감으로 부풀어 있었습니다.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기획과 진행들에 감탄 또 감탄 했습니다!!
생각도 못한 랜덤노래부르기와 거꾸로 점수 노래방에 이용인분들이 행복하게 노래부르며 흥을 즐기는 모습에 잠자고 있던 제 흥도 들썩들썩 춤추게 해주었답니다~ㅎ
주사위를 굴려서 나오는 탁구채로 치는 탁구 대회도 너무 재밌게 했답니다. 숟가락과 바가지의 시합이라..다시 그 때를 생각해도 웃음이 나네요~
점빵 음식은 또 얼마나 맛있게요~ 메뉴 선택이 정말 탁월하셔서 먹는 즐거움까지 완벽한 홈캉스였습니다.  [2021-08-26]
주지영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복불복 노래방은 너무 즐거웠어요!
평상시에는 높은 점수가 나오는게 무조건 좋았지만 복불복 노래방만은 꼭 낮은 점수가 나오길 열심히 빌었습니다.
덕분에 301호가 1등을!!!!!!
즐겁게 노래도 부르고 예측할 수 없었던 행운권 덕분에 더 즐거운 복불복 노래방이였습니다.
점빵 음식들도 너무 맛있고 다양한 간식을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2021-08-27]
박은아 함께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많은 분들의 수고로 이용인, 직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네요.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1-08-27]
이효양 같이 참여하지 못해 아쉽지만..준비하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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