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가구협동조합 이사장님께서 쌀을 보내주셨습니다.
택배로 물건을 받고 확인차 전화를 드렸더니
익명으로 보내려고 했는데 어떻게 알았냐시며
되려 조금밖에 못보내 죄송하다는 말씀을 하시는 다정한 목소리~~
얼굴은 뵙지 못했지만 이사장님의 사랑과 관심이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이사장님의 따듯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