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하면 딱 떠오르는 과일 “배”
나주에 사시는 진아님 어머니께서 추석을 맞아 배를 보내주셨습니다.
매번 명절 때마다 괜찮다고 하여도 이렇게 신경을 써 주시네요.
그 마음을 알기에 받기는 하였지만 무거운 배 상자를 들고 직접 택배를 부쳤다고 하니 맘이 먹먹해집니다.
요즘 건강도 별로 좋지 않다고 하시던데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께요.
덕분에 더욱 풍성한 추석을 맞이합니다.
어머님도 넉넉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