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교실을 참여하기 전 자신의 방에서
아련한 눈빛으로 창밖을 보며 열심히 광합성을 하던 나원님!
원래 햇빛을 좋아해 햇빛이 따듯한 날에는 자주 햇볕이 내리쬐는 곳에 앉아 있는 나원님이지만
따듯한 햇빛을 맞으며 광합성을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