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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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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떡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주지영 2021-10-29 47




쑥떡을 만들고 너무 맛있었던 나머지 나원님의 애타게 떡을 구애하는 모습~

윤정선생님이 조금 늦게주자 안주면 내가 먹겠다는 의지로 떡을 쟁취했습니다!!!

쑥떡이 윤정선생님이 열심히 떡을 치대어 너무 맛있었나 봅니다ㅎㅎ



행복한 하루~~~!!!
강정 나오라, 쑥떡 나와라~[여수시 비대면 체험활동 지원사업]
김미정 쑥떡이 꿀맛이 나는 꿀떡인지는 비밀인데 나원님이 눈치챘나봐요ㅎㅎ
이용인분들이 맛있게 먹어주니 너무 감사했고 윤정샘 수고 많았어요~~^^  [2021-10-30]
박은아 역시 나원님 표정 리얼~~ㅋㅋ
직접 활동하고 먹은 쑥떡이 더 꿀맛이었을듯 합니다~^^  [2021-10-30]
이효양 ㅎㅎ 정말 리얼입니다~  [2021-10-30]
정미순 윤정 션생님이 빛은 쑥떡 솜씨가 일품이라 나원님이 맛도 일품인것을 알아보네요~~.  [2021-10-30]
공수진 나원님~ 정말 간절해 보입니다~ 맛있는 떡 먹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입니다~  [2021-11-02]
서현숙 ㅋㅋㅋ 저도 주세요~^^*  [2021-11-03]
김연남 그러지 마시와요~ 윤정샘!^^
즐거운 요리시간과 맛있는 음식으로 모두가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네요.~  [2021-11-05]
임기문 급해요 급해!! 빨리 주세요~~  [2021-11-07]
김지영 어디서 쑥떡 쑥떡 하는 소리가 나더니, 여기였네요~~~
  [2021-11-08]
김향민 얼마나 급했으면 손을 휘감았네요ㅋㅋㅋ  [2021-11-12]
이영미 줄까 말까 줄까 말까 감질납니다요 ㅋㅋ  [2021-11-13]
안소연 나원씨 팔을 땅겨서 먹겠다는 의지가 보입니다. 화이팅!!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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