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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정 |
"화합이란 2조 하이클래스다!!!" 라고 자신있게 외칠 수 있는 연수였습니다.
그룹톡방을 늦게 열어 다른 조들보다 회의를 많이 못했지만, 짭고 굵게 우리는 실전에 강하다!
역시나 모두가 한마음으로 하나되어 알아서 척척척!!!
서로 얼굴만 봐도, 작은 행동 하나에도 꺄르륵 꺄르륵~~~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즐겼네요~ 최근들어 정말 많이 웃었던 이틀이였다는...ㅋㅋㅋ 지금도 사진첩의 사진을 보면 혼자서 키득키득...
좋은 추억 만들어준 우리 2조 하이클래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2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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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주 |
처음 조배정을 보았을때 2조는 낮에도 재미있겠지만
저녁에 숙소에서 더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
사진 컨셉도 다양하고 재밌어 보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ㅎㅎㅎ [202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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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진 |
오랫만의 외출~ 연수로 들떠 있는 기분 그대로~ 제대로 1박 2일을 즐겼습니다~ 2조 하이클래스 조원들과 함께요~~~먹고 놀고 즐기다 보니.. 어느새 화합이 딱!!!
귀한 선물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202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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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하이클래스 이름에 걸맞게 멋지게, 화려하게, 즐겁게 즐기시는 모습을 보니
부럽습니다, 코로나 19로 2년간 힘들게 보내다가 이렇게 행복하게 즐기시라고
기획하고 지원해주신 김명례원장님, 김연남국장님, 기획홍보실서현숙실장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1부는 이렇게 멋지게 막을 내리고 2부도 더 화려가하고 강한 센세이션이 있을꺼라 큰 기대 부흥합니다~~~ [202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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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양 |
역시 하이클래스는 하이클래스였다....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솔선수범하여 다들 보여주신 2조 멤버들~
불평불만 1도 없이!!! 조가 배정된 순간부터 연수를 마치고 나서 이 글을 쓰는 이 순간까지 생각만해도 너무너무 즐거운 순간들이라 감사함이 절로 나옵니다~
올 한해들어 젤 기억에 남는 시간이지 않을까 싶네요
코로나와 여러 일들로 인해 지쳐있던 심신이 화악~~~풀린 것 같습니다
연수를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지원해주신 원장님, 국장님, 실장님들..
그리고 그 연수를 너무나도 즐겁게 메꿔주신 선생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또 가고 싶습니닷!! [202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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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문 |
보고 보고 또봐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시간이었습니다.
미션클리어를 하러 가는곳마다 왜이리 시간이 짧은지...
밤새 심심할까봐 게임을 준비해 오신 조장님의 수고도 있었으나 수다떨며 지낸 시간에 밤이 꼴딱 샐 정도로 재미있게 시간가는줄 모르는 1박 2일 이었습니다 ~~
모든 일정을 마친후 다들 한마디씩 너무 운동량이 많았다며 몸은 힘들었으나 얼굴 표정은 웃고 있었던 잊지 못할 연수였습니다!!!
[202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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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선 |
미모도 모두가 하이클래쓰~~~~ 입니다👍👍 [202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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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아 |
사진만 봐도 절로 웃음이 납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조원들의 조합, 화합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딱히 미리 계획한 건 아니었으나 가는 곳마다 알아서 척척척, 서로 도와 미션완료~~^^
말은 안했지만 조장으로서 꼼꼼히 준비하셨을 윤정 조장님, 우리의 재미난 일정을 생생히 전달해 주신 지현샘, 그리고 직원들 불편함 없이 같이 적극적으로 일정 함게 해 주신 국장님,,, 특히 감사드립니다!!
울 2조 모두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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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남 |
"하이클래스" 이름마냥 격조높고 재치있는 2조샘들땜에 많이 웃었습니다.
이 연수를 통해서 <화합>이라는데 이런거였구나를 새삼 실감하게 되었고,
이용인들에게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가리라 확신합니다.
선생님들 스스로 기획하고 웃고 넘치도록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2021-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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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향민 |
너무나 보기가 좋아유~!!!아직까지도 그 이야기들이 끊이지 않고 있네유 [2021-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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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순 |
직연 연수로 시작된 날씨가 너무 맑아서 가을이 화창하다 못해 빛이 나는 날이었습니다, 마음 준비는 즐겁게 다녀오리라 하면서 차를 타고 출발했습니다,차 안에서 알아가는 서로 호응하는 마음과 배려를 내 보인 멤버는 서서히 뭉치고 화합하는 시간들로 이것도 해보자 저것도 해보자 하며 한 몸이 된것처럼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웃으며 사진 찍어주는 사람도 기쁘게 포즈를 취하는 사람도 기쁘게 해서인지 지금도 그 순간을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고 왜 그때는 힘들지 않고 나이를 잊었을까 라고 가우뚱 해 봅니다, 칵테일과 샐러드를 맛은 잊지 않으며 하이클래스의 조장님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조원들의 단합이 하나됨을 감사드림니다. [2021-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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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정 |
이름답게 하이클래스로 멋지게 연수를 장식하신 2조의 끼와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1-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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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완선 |
2조는 사진을 예술적으로다가 잘 찍었네요. 사진만으로도 생동감을 느끼며 연수의 곳곳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사진들이네요. [202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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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영 |
2조의 사진을 보고 연수 가기 전부터 부담이 팍팍!!!
너무 멋진 사진에 얼마나 즐거운 연수였는지 보여지네요ㅎㅎ [202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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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진희 |
남는 것은 사진이다!라는 명언이 하이클래스 조를 두고 한 말인 것 같아요~
아주 명작으로 남을 사진들입니다~ [202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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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지현 |
첫 연수인데 직원간의 화합이 뭔지 제대로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단합이 잘 되어 연수내내 즐거운 시간이 될 수있었습니다^^ [202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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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소연 |
클래스가 HI~~ 화합하는 클페스가 다른데요.... 좋아요~~ [202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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