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은 201호의 왕언니!

동숙어르신의 생신이셨습니다^^

생신 준비는 일찍부터 시작되었죠!

미용실에 들러 빠마도 하고,

의상실에서 꼬까옷도 구입하고,

인터넷으로 파티용품도 주문하였고,

선생님의 단골집에서 떡케이크도 주문하였으니까요!

생신 당일 날은 더욱 더 분주하였습니다.

깨끗하게 목욕도 하고,

음식도 주문해야지, 생일 장식도 해야지~

동숙어르신이 요청한 생일 선물로 애교도 준비해야지~

몸이 열개도 부족하다 부족해!

그렇게 얻은 저 백만불짜리 미소^^

정말 amazing!!!

동숙 온니! 생신 축하드립니다~앞으로 더! 더! 더! 건강하시옵소서~하투! 뿅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