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주 일요일!
같은 장소, 같은 활동, 그러나 다른 이유로 진행하는 그녀들의 개별화!
동숙님의 노년의 활력적인 삶을 즐기려고 코인노래방에서 한 곡!
정아님은 동행제 참가를 목표로 노래연습에 매진하기 위해 코인노래방에서 한 곡!
그렇게 각자의 공간에서 신명나게 노래를 부르다보니,
시간은 순삭이었습니다!
(정아님의 흥 폭발에 함께 지원한 선생님은 활동 후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다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