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인순님의 힐링을 찾아 까페를 다녀왔습니다. 용주리 저 너머에 생긴 주말의 명화! 출퇴근길에 인순님과 꼭 한번 가봐야지 하고 교사가 맘속에 pick한 까페를 드디어 맘 먹고 다녀왔습니다.
역시.... 우리 인순님... 디저트와 커피에.. 더위야 저리가라~~였네요 예쁘게 꾸며진 까페에 한 번 반하고 날씨도 한 몫 도와주어 까페에서 한 시간 가량을 교사와 인순님 모두 죽순이가 되어 맘껏 즐기고 왔답니다.
까페에 있던 골프채도 한 번 잡아봤습니닷!!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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