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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완선 |
무더위가 뭔지 모를 정도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중증인 이용인분들도 같이 어울려 물장구치며 노시는 모습을 보니 물놀이 기회를
더 제공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모두가 어울려 물장구치고 노니 마치 어린 아이가 된것 같았습니다
행사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 고생하셨고 감사드립니다. [202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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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영 |
무더운 날씨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용인분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풀장과 물총, 물풍선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어 다들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행사 준비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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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선 |
안녕하세요! 공추 본인입니다ㅋㅋㅋ
이런 세상에~~!! 즐거운 물놀이도 모자라 공가까지...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웠씁니다! 내년에도 공가는 내꺼!!! 욕심은 끝이없죠... 또 받고싶은게 공가..
그리고 물놀이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느껴지는 밝은 에너지는
모두에게 행복감을 더해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행사준비에 노력해주신 모든 선생님들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202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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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연 |
무더위가 사라지고 즐거움이 넘치는 넘넘 신나는 물놀이였습니다.
이용인들도 선생님들도 잘 놀고 즐거웠습니다.
행사 준비하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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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은아 |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물총도 쏘면서 이용인분들과 잼있게 보낸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행사준비하신 모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정말 신난 하루였습니다^^ [202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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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양 |
홈캉스 준비하시느라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정말 흠뻑 지대로 젖어본 하루였네요..
조금 아쉬운 점은 물이 너무 차서 교사들이나 이용인들에게 완전한 물놀이를 하기에는 춥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또한 게임을 진행함에 있어 급박하게 진행되어 숨돌릴 틈이 없이 진행되었다는 점이 좀 아쉽습니다..실별로 이용인들과 교사들이 함께 풀장에서 여유로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시간들이 있었다면 더 좋았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며칠동안 준비하시고 또 홈캉스 끝나고도 마무리하시느라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역시 가나헌은 가나헌이다!!아자아자 ㅋㅋ [202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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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향민 |
무더위를 날려버린 시간이였습니다~!!게임장과 별개로 이용인들과 함께 할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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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원주 |
아따~! 단추가 보여야 공가를 따죠~~ㅋㅋ 두눈 모아가며 겨우 하나 주섰는디 "꽝"
오랜만에 코로나? 더위? 모두 잊고 이용인, 직원 모두가 화합하여 신나게 즐겼던 홈핑이었습니다~ 천막도 넉넉히 펴있고, 그 안에 와상과, 각양 각색의 큰 튜브도 준비되어 있어서 휠체어 이용인들이 틈틈히 누워서 쉴수 있도록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가장 최고는 다칠듯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끝났다는거.....^^
행사 준비하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202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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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진희 |
전날 거센 바람에 풀장이 날아가는 건 아닐까??했던 걱정이 무색하게 홈캉스 당일은 참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이용인과 직원 모두 즐거웠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나헌이 떠나갈 듯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도 참 좋았고, 내 집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좋았습니다.
다만 물놀이에 대한 흥이 가시지 않았는지 밤잠도 잊은 채 흥을 표출하는 이용인들과 긴긴 밤을 함께 지새우는 것이 힘들었습니다..홈캉스는 지금보다 조금만 덜 재미있어도 될 것 같아요 ㅎㅎ [202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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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아 |
전날부터 많은 분들의 수고가 느껴지는 행사였습니다.
작년보다 규모가 더 커진 풀장에, 다채로워진 게임들~~ㅎㅎ 물놀이 뿐 아니라 단합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이 신선해 좋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은 시원한 물놀이였지만 이용인들이 풍덩 담그기엔 물이 참 차가웠다는~~ 온수롤 넣아야할까요??ㅎㅎ
준비하신 기획홍보실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고 벌써 내년 홈캉스가 기대가 되네요^^ [2022-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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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진 |
멀리 가지 않고 마당에서 즐기는 물놀이 행사, 재미있었습니다.
여러날 전부터 준비하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2022-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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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정 |
코로나를 피해 시기적절하게 홈캉스가 진행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며칠전부터 준비하시고 여러가지 게임으로 즐거운 시간 되었고 이용인과
종사자가 하나되어 물놀이를 즐기며 제대로 홈캉스를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다만 조금 진행이 급해서 충분히 이용인이 물놀이를 즐기지 못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뒷정리까지 하시느라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2022-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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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지현 |
신나게 노느라 푹푹찌는 더위도 잊었던 것 같아요^^
또한 게임을 하면서 선생님들의 새로운 매력들을 많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ㅎㅎ
개선점으로는 모두가 화합할 있는 알찬 게임들을 많이 준비해주셔서 너무 재미있던 반면에 정해진 시간에 준비된 많은 게임을 소화하려다 보니 급하게 진행되었던 점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올해 재밌는 홈캉스를 보냈으니 내년엔 얼마나 더 재밌을까 하는 기대감이 듭니다ㅎ 홈캉스를 위해 계획, 진행준비, 뒷 마무리까지 퍼펙트하게 잘 마무리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2-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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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홈캉스 덕분에 여름 휴가를 가나헌에서 시원하게 보낸것 같습니다.
이번 홈캉스는 이용인과 직원들이 모두 단합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누구하나 다친데 없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물놀이 후. 이용인들이 편안하게 쉴 공간이 없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202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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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연 |
푹푹 찌는듯한 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린 홈캉스였습니다.
다음에 공가는 꼭 내손에 거머쥐고야 말겠습니다.
준비하시고 정리까지 수고많으셨습니다^^ [202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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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효빈 |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굳이 멀리 나가지 않더라도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 맛있는 음식도 먹으니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가더군요 ㅎㅎ 물놀이 하면서 선생님들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ㅎㅎ!! 내년 홈캉스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ㅎㅎ [202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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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빛별 |
가나헌 안에서도 이런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다니! 정말 재밌었고 이용인들도
좋아했던것 같습니다. 태영씨를 물에 담궈주니 정말 좋아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의미있는 활동을 기획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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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애 |
가나헌 안에 풀이 있어 모두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모두가 함께 재미있는 날을 기획하고 준비하고 진행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 큰 풀장으로 기대해도 되지요? ㅎㅎㅎ
[202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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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정 |
흠뻑쇼에 맞게 모두 흠뻑 젖으며 제대로 홈캉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날부터 수고해주신 쌤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짓궂은 날씨때문에 바람이 많이 불어 물이 차가워 우리 이용인들이 마음껏 즐기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생활방에서 나와 웃고 즐기며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함께 즐겨 행복했던 날이였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해셨습니다^^ [202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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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창완 |
무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들과 다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고 소소한 이벤트도 준비해주셔서 즐거운 홈캉스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 흠뻑쇼를 기획하고 준비해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202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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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진 |
무더운 여름날 즐겁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물놀이는 더워야 제맛인데.. 바람불고 약간 흐릿한 날씨가 좋으면서도 아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어떻든, 이용인과 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준비하면서 참여하면서 마무리하면서.. 모든순간 함께해 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202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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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경 |
이용인분들과 직원분들 모두 즐거운 홈캉스 였습니다 덕분에 시원하고, 많이 웃는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홍캉스 준비하고 기획하신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2-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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