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샴푸 만드는 날~~
처음과 달리 이제는
두 번째라고 확실히 집중도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이는 기영씨
그래도 만나면 반가우니 인사도 잘 하고
스스럼없이 장난끼도 발동하고
이용인이 사용 할 샴푸도 직접 만들고
오며 가며 드라이브도 하고
들떠서 신나게 놀고
맛난 짜장면과 볶음밥으로 배부르게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