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어느 멋진 가을 날~
양미님은 순천 국가 정원의 예쁜 정원을 맘껏 관람하고 왔습니다.
가을꽃으로 가득했던 순천 국가정원~
지원하는 교사도, 양미님도 둘 다
정원의 예쁨에 흠뻑 빠졌는데요~
넓디 넓은 정원을 다 누비고 다녔음에도 기분이 좋아서인지
피곤함은 생각이 나질 않다가..
나중에 가나헌에 돌아와서야...
떡실신이 되었다는..ㅋㅋ
가을의 나들이로서
순천 국가정원은 손에 꼽을 정도로 멋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