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코스모스가 반겨주는
이곳은 순천 문화 야행입니다.
내 피부를 위해 오늘은 나만의 스킨을 만들러 방문한 곳
공방에 반갑게 맞아주시는 사장님과 인사하자마자
기영씨는 오늘도 저울, 계산기와 먼저 친해집니다.
사장님이 수업을 시작하자 또 즐겁게 스킨을 만들기에 집중하고
주신 간식도 맛있게 먹고
문화축제가 한참인 문화광장을 다니며 체험도 하고 관현악 공연도
관람하며 때 이른 가을 분위기를 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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