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헌

[이모저모] 2022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서현숙

2022-10-24

2022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다녀왔습니다.

3년만에 열린 축제여서인지 어마어마한 인파에 깜짝 놀랐지만~

축제 관계자 여러분들의 배려와 도움으로 우리는 맨 앞자리에서 안전하게 보고 왔습니다.

불꽃놀이 외에도 드론쇼~ 멋진 가수~ 흥겨운 노래~~아나운서의 재치있는 입담과 춤~ 어린아이의 깜짝 등장 등

다양한 포퍼먼스들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축제관계자 여러분들 덕분에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불꽃 사진은 여수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것입니다]

집에 다녀왔어요~~^^

즐거웠던 우프학교 가을운동회~!


김지영	어머나 직접가지 못해 못내 아쉬웠는데, 와~~~~ 대박 멋진 사진으로 현장 분위기까지 여수 밤바다 불꽃 축제를 다시한번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덕분에 가나헌 이용인들 마음에 좋은 추억거리가 되었겠네요, 지원해주신 선생님들 진심으로 수고하셨습니다. [2022-10-24]

권은아	음악에 맞춰 예쁜 불꽃이 하늘에 꽃처럼 화려하게 수놓은 너무 멋진 광경을 이용인분들의 눈에 담을 수 있어서 이용인분들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이 아름다운 광경을 이용인분들이 볼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2-10-24]

임기문	말로만 듣던 여수불꽃축제 너무 좋아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22-10-24]

주지영	여수 밤바다를 수놓은 불꽃이 정말 멋지네요! 추운날씨였지만 이용인분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겠네요! 늦은시간까지 지원해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2022-10-24]

안진희	가수들의 무대에 신이나서 어깨를 들썩이던 정아님의 모습을 보면서 덩달아 웃음이 나왔네요. 불꽃쇼보다 정아님의 어깨 춤이 더 많이 기억에 남아버렸어요 ㅎㅎ 많은 인파속에서도 안전사고 없이 마지막까지 축제 잘 참여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축제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2-10-24]

황금숙	쌀쌀한 날씨에도 모두들 즐겁게 웃고, 신나게 박수치며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시간이 넘도록 차 속에 갇혀 있으면서도 짜증 한번 내지 않고 웃고 있던 이용인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2022-10-24]

김주연	화려한 불꽃이 여수 밤바다를 물들였네요..ㅎㅎ 불꽃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이용인들을 보니 그 자리에 참여하지 못해 너무 아쉬워요..ㅎㅎ 여러 선생님들과 관계자분들이 도움으로 즐거운 자리가 된 거 같아 너무 다행이고 감사드립니다. 지원하신 선생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2-10-24]

이효양	무대 맨 앞자리에서 식전행사부터 불꽃놀이까지 편하게 관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 이용자분들에겐 불꽃놀이를 보기까지 조금 긴 시간이었지만 불꽃놀이때 우와~하며 바라보던 재협님과 여러 이용인들의 모습을 보니 의미가 있었던 시간이었음은 분명합니다~ [2022-10-25]

최선희	가을 밤하늘을 꽃들로 아름답게 장식해준 불꽃들 참으로 화려하고 웅장함을 느낄 수 있네요~직접 보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도움 주신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2-10-25]

박은아	많은 분들의 배려로 이용자 분들께 잊지 못할 불꽃놀이를 선사해 주셨네요. 차도 많이 막히고 사람들도 많아 지원하기 힘드셨을텐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2-10-26]

정완선	여수의 멋진 바다와 불꽃의 만남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보고왔습니다. 이재협 이용자는 처음보는 불꽃놀이에 너무 신기해하며 불꽃놀이 엄청 재미있다고 계속말했고 많은 인파와 차로 인해 여수에 이렇게나 많은 사람이 살았구나 하며 웃기도했습니다 [2022-10-27]

이지선	화려한 불꽃과 드론 사진이 정말 멋집니다~ 이용인분들도 정말 좋으셨겠어요!ㅎㅎ 추운날씨에 이용인분들을 위해 고생하신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2022-10-27]

안지현	쌀쌀해진 날씨이지만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불꽃들을 보며 마음이 웅장하고 따뜻해졌을거 같아요^^ 많은 인파에 정신 없었겠지만 소중한 추억 남기고 돌아올 수 있게 지원하고 협조해주신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2-10-31]

박수진	이렇게 축제를 대신해 보네요. 지원하신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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