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도자기를 빚어 꽃을 심을 화분을 만들어보았어요 옆에계신 쌤이 열심히 설명도해주시고 시범도 보여주셨지만 역시 예술의 세계란 어렵더군요.. 재욱님에게 새로운 자극점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