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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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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봄의 끝자락에서~
최선희 2023-05-17 41

    산들산들 봄 바람이 어느덧 뜨꺼운 햇살이 내려쬐는 여름의 길목에 접어들며 가는 봄을 아쉬워 하듯

    꽃들이 저마다의 자태를 뽐낼때 선옥님과 가까운 공원 산책을 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왔답니다.



공원 곳곳에 꽃들이 화사함 속에 알록달록한 색을 자랑 하듯 너무 예뻐~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사진 찍자는 교사말에 양손을 얼굴에 

갖다 대며 포즈를 취해주는 선옥님 ! 



어르신들이 운동하는 모습을 한 동안 쳐다보는 선옥님을 위해 우리도 운동 기구를 어영차~어영차~힘을 냈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아도  하하하 웃어 주는 선옥님.즐거운거 맞죠?


순천만 국가정원에서의 하루~
생일엔 역시 선물이지!!!
박은아 5월의 꽃 장미꽃, 5월의 여왕 선옥님??ㅎㅎ
가까운 곳에 이런 예쁜 공원이 있는 것도 좋으네요^^  [2023-05-20]
황금숙 우리 예쁜 선옥님
여전히 아기 천사 같은 표정을 하고 있네요
꽃 보다 선옥님이 더 예쁘네요~~  [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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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양 ㅎㅎ 베이비펌이 정말 베이비스럽습니다~
성산공원에서 장미꽃과 함께 신나게 즐기고 오셨군요~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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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숙 여기도 꽃~ 저기도 꽃~ 봄을 만끽하고 있군요~~  [2023-05-23]
안진희 아침 저녁으로 날이 추워 장미가 피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역시 우리 이용자들은 복이 터진 것 같아요~
어쩜 이렇게 외출 날에 딱 맞춰, 장미가 만발하는지 ㅎ
덕분에 사진도 예쁘게 찍고, 기분도 좋고~
봄을 제대로 만끽했네요~  [2023-05-25]
주지영 봄꽃 구경을 실컷하고 오셨네요~
사진 속 표정만으로도 선옥님이 얼마나 즐거우셨는지 느껴지네요~  [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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