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우리들의 이야기

Home > 갤러리 > 우리들의 이야기
[301호] 헷갈려요~
최선희 2023-06-16 38

                        도서관 방문을 위해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편안한 의자

                마치 카페에 온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이곳은 화양 열린 작은 도서관입니다.



 

                                커피 마시러 온 줄 아는 선옥님 들어가며 기분이 up~ up 되어 큰 소리로 허허허~

                         분위기 탐색하느라 이곳저곳 기웃기웃 책꽃이에서 책도 꺼내보고 소품도 만져 보며 내가 좋아하는 

                                     커피는 언제쯤 나올까? 기다리는 눈치.

                       선옥님! 우리 마음의 양식을 쌓고 커피는 그 이후에 어때요~




허브향을 맡으며 걷다^^
일상속으로~
이효양 아늑한 도서관이네요..울 선옥님..까페인가 했겠네요..ㅋㅋ  [2023-06-16] 삭제
박은아 마음의 양식을 쌓고 뭔가 차분해진 모습이네요^^
물론 커피도 마셨겠죠??ㅎㅎ  [2023-06-16]
권은아 선옥님 책 보고 있는 모습이 너무 잘 어울려요~~
정말 분위기가 카페 분위기인 것 같아요.
커피 마셨나요??~~  [2023-06-16]
박수진 알쏭달쏭~
그래도 뒤적뒤적 관심이 많아 보입니다.  [2023-06-20]
안진희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도서관이라서 선옥님에게 더 없이 좋은 도서관이네요^^
크기보다 마음 편안히 즐길 수 있는 곳이 최고져! ㅋ  [2023-06-22]
김주연 ㅎㅎ 도서관이 잘못햇네요..왜 까페처럼 만드셔서..ㅎㅎ
다음엔 예쁜 까페에서 만나요 선옥님~!!  [2023-06-24]
확인
0/60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