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우님 한여름 시원한 아쿠아리움에 다녀왔습니다.
주말이라 많은 관광객들이 모인 장소라 걱정했는데 걱정과는 다르게 사람구경하는것을 더 좋아하셨던 한현우님이십니다.
여러 종류의 물고기와 벨루가를 보면서 신기해했고 손으로 가르키며 만지려고하며 호기심을 맘껏 풀고 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