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일 님 밤 마실 다녀왔습니다.
신발이 작아 신기가 불편해 신발도 구입했구요~
소호동동다리에서 버스킹도 보고 달도 보고 별도 보고 동백원 남궁복심 님도 봤답니다~
가을이 오면 시원한 밤에 나가는 것도 참 좋을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