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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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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야간 나들이
김병노 2023-08-28 42


박승일 님 밤 마실 다녀왔습니다.

신발이 작아 신기가 불편해 신발도 구입했구요~

소호동동다리에서 버스킹도 보고 달도 보고 별도 보고 동백원 남궁복심 님도 봤답니다~

가을이 오면 시원한 밤에 나가는 것도 참 좋을꺼 같네요^^

서비스지원2팀 간담회 다녀왔습니다!
이 집 연주 맛집인데....?
박은아 아주 알찬 밤 마실을 보내셨네요.
가까운 곳에 이런 멋진 곳이 있다는 게 새삼 고맙습니다^^  [2023-08-28]
김지영 와~~~~낭만 가득 버스킹도 듣고, 아름다운 조명과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분위기 제대로 즐기고 있네요~~~  [2023-08-29]
이효양 달도 보고 별도 보고 복심님도 보고...ㅋㅋ
신발 구매까지..승일님..알차게 보낸 시간이었네요~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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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희 낭만적인 밤바다를 배경으로 버스킹도 즐기고,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밤 산책에 나서니 오랜만에 동백원 친구도 만나보고 이런 우연도 있네요~  [2023-08-30]
박수진 어! 저도 그날 복심님 봤는데...
승일님은 왜 못봤을까요?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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