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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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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명절은 역시 집에서 보내야지!!!
장준화 2023-08-31 36
추석을 맞이하기 위해 일찌감치 본가에 갔습니다. 거의 도착했다는 전화를 어머니께 드리니 도착하기 전에 먼저 마중도 나오셨더라구요 !!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오세요 기다릴께요 
시골 언니네 집에서~~~
서비스지원2팀 간담회 다녀왔습니다!
박은아 와~~ 웃음꽃이 활짝 핀 재협님!!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2023-09-03]
이효양 ㅎㅎ 재협님 좋아하는 모습이 누가 봐도 티가 나네요^^
가족들과 풍성한 추석 보내고 와요 재협님~
지원하신 선생님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20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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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문 벌써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굼하네요 ~~
잘 지내고 오세요!!  [2023-09-07]
정완선 엄마와 집보다 더 좋은곳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즐거움이 얼굴이 가득합니다.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20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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