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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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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내가 접수하러 왔다 하화도!!
이효양 2023-09-09 57
여름 같은 가을에..

신나는 배 체험도 할겸 하화도를 접수하러 기영님이 나섰습니다.



꽃섬이라도 듣고 왔는데..

더운 날씨에 꽃들이 숨어버렸는지..ㅋㅋ

찾기가 힘들긴 했어요~

기영님의 즐거운 하루 일상 같이 보시죠~


자...원래 배 안에서는 음식물 반입 및 섭취가 금지라네요..ㅋㅋ

개도 막걸리 한잔 하다가 지적받아 알게 되었다는 사실..ㅋㅋ 

여러분도 참고 하시길요~

그래도 즐거운건 어쩔 수가 없네요~

배 곳곳을 잘 다니는 기영님~


섬에 도착했으니 식사부터...

부녀회에서 운영하는 식당에 들어갔는데..

날이 너무 더워서인지..

손님들도 없고 저희가 통으로 식당을 썼답니다~


하화도를 다니긴 했는데..날씨 덕에..섬 깊이는 들어가보질 못했어요..ㅜㅜ

까페도 다 닫고...흑...

다시 부녀회 식당으로 가서 아이스크림만 겨우 먹었다는..ㅋ

동네 가운데 정자에서 쉬다가..

안되겠어서..

보건진료소로 달려가 배시간까지만 있게 해달라는 요청에

선뜻 들어오시라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편하게 쉬다 올 수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돌아가는 길 다시 배를 타고 이제는 배의 움직임에도 무서워하지 않고 

파도를 즐기는 우리 기영님..

교사도 기영님도 

좋은 체험하고 돌아왔답니다


돌아오는 길...

하화도에서 마시지 못한 션한 음료 먹고파서..ㅋ

백야도 마애 커피숍 들러 디저트와 음료 맛나게 먹고 왔어요^^

우체국에서 생긴 일..
다같이 행복한 양성평등 축제에 참여하다.
이지선 숨어버린 꽃 멀리서 찾지말아용~ 저기 있네요.. 기영님 미소 꽃..ㅎㅎㅎ
그리고 하화도 맑은 하늘 배경도 멋지지만, 효양샘과 기영님 트레킹룩 믓찝니다!!   [2023-09-09]
최재필 ㅋㅋㅋ  [2023-09-11] 삭제
최재필 히이  [2023-09-11]
박은아 기영님의 동안 탓에 모녀 케미??ㅎㅎ
어쨌든 배 여행을 제대로 즐길 줄 아는 기영님이었습니다^^  [2023-09-12]
김미정 기영님 짧은 다리로 여기저기 많이 둘러보고 왔네요ㅎㅎ
선생님과 함께 커플룩도 멋지구요 하늘도 바다도 파랗게 너무 이쁘네요~
먼 곳까지 지원하신 선생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2023-09-13]
박수진 아~ 좋아요.
아무리 더워도 가고 싶고 먹고 싶은건 즐겨야쥬~
먼 곳까지 수고하셨습니다.  [2023-09-15]
주지영 기영님 가나헌의 패션리더네요~
하하도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기영님 너무 부러워요~  [2023-09-27]
안진희 기영님 반다나 패션 멋지네요~
선생님과 커플 아이템으로 하화도에 발도장 꾸~욱 찍고 왔네요 ㅎㅎ  [2023-09-28]
지안 날이 더워도 환한 미소는 변함이 없네~정말 신나 보인다^-^♥  [2024-02-2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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