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 마지막 4분기 자치회의를 진행했습니다~ 9월 5일에 제공되었던 선호간식 후기도 나눠보았고 9월 11일에 만들어 볼 가정식 메뉴도 정해보며.. 그리고 제일 중요한 ....ㅎㅎ 301호 이용자들에겐 제일 기다려지는 추석 명절과 집에 가게 될 기대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며 자치회의를 진행했어요~
P.S : 301호 TV 리모컨이 고장나서 열심히 만든 PPT를 보며 회의를 진행 못함이 살짝 아쉬웠지만. 아쉬운대로 핸드폰을 이용해 메뉴 선정을 해보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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