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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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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자랑에서 뽐내고 왔습니다~^^
임기문 2023-11-13 29
여수시 장애인 복지관에서 주최하는 노래자랑에 다녀왔습니다. 
무대복을 준비해 온 팀은 우리팀"앙숙"밖에 없었더라구요!!!
앙숙 답지 않게 손을 꼭 잡고 철호님이 정아님을 잘 리드하며 무대위로 
 올라갔답니다.
이어서 시작되는 "내 나이가 어때서!!!" 반주가 나오고 음악에 맞춰 
흔들 흔들 몸을 움직이는 철호님~~
예열이 다 된것 같았습니다.
목청껏 열창을 하였고 무대인사 또한 잊지 않았네요.
다소 아쉬웠다면 정아님의 노래소리가 철호님의 목소리에 묻혀 잘 들리지 않았으나 
잘 어울리는 캐미를 보여줬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댄스타임도 거르지 않고 한바탕 신나게 흔들 흔들
나름 즐거운 시간이 됐을거라 생각합니다,
즐거움과 행복이 두배~
여수낭만예술단 문화공연 관람하고 왔어요~
박은아 앙숙??ㅎㅎ 너무 잘 지은 팀명 아닌가요~ㅎㅎ
사진만 봐도 흥겹습니다.
무대를 충분히 즐긴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3-11-14]
이효양 앙숙..팀명 어울리네요..
정아님과 철호님 예선탈락은 아쉽지만 원껏 즐겼으니 그걸로 만족해봐요~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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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희 가기 전까지 함께 노래 하기 싫다 그러더니, 두 분은 무대 체질이었나봐요.. 얼마나 다정하게 잘 부르던지…
이번에는 예선 탈락이지만 다음에는 본선 진출 기대해봅니다~  [2023-11-17]
주지영 우리의 철호님은 무대 체질인가 봅니다!
그 누구보다 큰 목소리로 정말 멋지게 불러줬는데 예선을 탈락해서 너무 아쉽네요.
내년에는 꼭 본선 진출 해봐요!  [2023-11-18]
박수진 앙숙이라는 팀명에 걸맞지 않는 케미를 자랑했다는 후문이...  [2023-11-26]
서현숙 팀명 쥑이네요~~ㅎㅎ  [2023-11-2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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