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닭 냄새가 온 거실을 점령할 때 냄새에 이끌려 식탁으로 모인 식구들~ 북적북적 잔칫집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 뜨거운 통닭을 먹기좋게 뜯는 동안 시선은 모두 그쪽으로 쏠려 어미 새가 새끼 새에게 먹이를 주듯 입에 넣어주니 얼굴에 웃음이 가득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만족 OK. 바싹 달콤한 크로플에 인순씨 최애의 음료 커피! 바로 원샷 해 버리고 달달한 크로플 매력에 빠져 아껴아껴 먹으며 풍성한 음식과 맛에 흠뻑 취해 이용자 모두 입과 눈이 행복한 간식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