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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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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예술의 신비에 한발짝 더~
최선희 2024-01-08 51

   카페같은 분위기의 갤러리에 입성!




 그림, 사진, 조각품들이 전시된 곳을 다니며 눈여겨보는 나원님.

 뒤에서 설명하는 교사의 말은 뒷전~

"나원님! 이렇게 해보아요"라고 교사가 조각상의 모습을 따라 하니 그모습이 우스운지 해맑게 웃어주네요.




다양한 볼거리를 관람하며 제일 집중도가 높은 곳은 역시 미디어아트~

TV를 관람하듯 매력에 푹 빠져 예술의 세계를 몸소 체험하셨답니다. 배꼽시계에 맞추어 go~go~ "고기 고기"를 외치며 바쁘게 움직이는 손놀림 잘라주는 교사의 스피드가 느려 나원님 속 좀 터졌을듯하네요.


졸업 축하합니다.
올해의 피부미인은 누구?
주지영 나원님 예술의 혼을 불태우고 오셨군요!!!
예술도 예술이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죠??ㅎ
너무 맛있는 돈까스를 야무지게 먹고 오셨네요ㅎ  [2024-01-10]
박은아 요긴 또 어딜까요??
나원님 표정 보니 넘 좋아하네요.
그리고 야무진 먹방도 잘 봤습니다~ㅎㅎ  [2024-01-11]
김주연 나원님 너무 즐거운 작품 관람하셧네요..ㅎㅎ
즐거운 관람 후에 먹는 돈까쓰는 너무 맛있죠~~!!  [2024-01-11]
안진희 눈으로 감상하고, 손으로 만져보고 예술의 세계가 어렵지 않네요~
알차게 맛난 돈가츠까지 먹고~~나원님 신나는 하루였네요^^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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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양 역시 나원님에게는 미디어아트가 이목을 확 끌었던 모양이군요~
나원님의 수준 높은 관람!! 앞으로 기대할게요^^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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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역시~ 나원님.
미디어에 관심이 많아 즐거운 시간이 되었을 듯 합니다.  [2024-01-15]
김미정 작품을 대하는 나원님의 찐미소가 예쁘네요~^^  [2024-01-17]
서현숙 분위기 확 바꿔서 나원씨는 예술쪽으로~~
2024년은 나원씨 예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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