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헌의 막내 사랑둥이들!!

서윤, 재윤 이용자가 또래친구 사귀기를 위해 동백원에 방문했습니다.

이용자도 교사도 두규두규~~

역시 동백원의 막내들이지요. **양과 **군을 소개 받고 인사를 건넵니다.

잠시 어색함도 있었지만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서윤, 재윤 이용자 금세 마음의 문을 엽니다.

서윤 이용자는 ”언니~“ 라고 부르며 언니뻘 되는 **양에게 시선을 떼지 않고,

재윤 이용자는 동영상 시청을 좋아한다는 **군에게 같은 취미를 공유하며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동백원 개원 36주년 행사가 있는 날이라 잔치 같은 분위기 속에서

사무실에 들러 인사도 드리고 행사 참석도 해 봅니다.

”소문으로만 듣던 그 쌍둥이들이네~“

행사 준비로 분주하지만 반갑게 인사를 건네주는 직원들도 만나고,

행사 특별 공연으로 초대된 삼혜원 친구들의 멋진 공연도 관람했습니다.

짧은 방문이었지만 존재감 뿜뿜!! 하고 돌아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