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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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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호] 청수골 달빛마을 다녀왔어요
주원주 2024-02-07 52

순천에 벽화마을 명소가 있다는 소문에 은미님과 출동~


낙후되고 열악한 동네에서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청수골 달빛마을!! 


좁은골목길, 오래된 담벼락 

마을의 역사와 그곳에 오랫동안 뿌리내리고 살아온 주민들을 흔적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는데 

차를 타고 지나쳤으면 몰랐을 청수골 달빛마을의 매력을 


은미님과 한걸음, 한걸음 걸어보며 만나보고 돌아왔습니다^^




평소에 개를 무서워 하는 은미님... 어르신들이 많이 사시는 동네다 보니 한집건너 개를 키우셨는데

걸을때마다 짖어대는 개짖는 소리에..........은미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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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이야기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세여자의 밤마실이야기
선애씨 가정체험 다녀왔습니다!
주지영 청수골 달빛마을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는데 은미님이 다녀오신걸 보니 한번 가봐야겠네요~
벽화들과 은미님의 미소가 잘 어울립니다!!  [2024-02-07]
박수진 저 뒷모습. 마치 마을 사람인듯...  [2024-02-08]
이효양 ㅋㅋㅋㅋㅋㅋ 은미님~
왜이리 청수 마을과 찰떡입니까요..
본적이 혹시 청수마을....크흠...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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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아 그르게요. 은미님 동네 주민같아요~ㅎㅎ
곱게 빚은 머리에 익숙한 발걸음...
그 뒷이야기도 잘 들었습니다^^  [2024-02-10]
안진희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그래도 다행입니다..ㅎㅎㅎ
세번째 사진은 개 짖는 소리에 놀라서 도망가는 은미님 모습인가요??
은미님 개 짖는 소리가 무섭지 않은 날까지 열심히 다녀봅시다!  [2024-02-12]
최선희 은미 님의 화사한 미소가 뒤의 벽화와 어찌 그리 찰떡 인지~
웃으면 복이 온다는 것을 몸소 실천 하는 은미 님 복 많이 받으세요.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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