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 피부에 은화님의 팔뚝에 나비가 날아와 앉았네요.
혹시 타투 원하시는 분들 201호로 오세요.
살짝 봄바람도 맞고 롱 빨대로 고개 들고 주스를 마실 수도 있어서
새로움을 맛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