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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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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호] 여수 벚꽃명소에는 벚꽃이...
주원주 2024-03-2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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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끔 덜 피었습니다~ㅎㅎ


시원한 바다앞에 위치한 용월사앞에 벚꽃이 흐트러지게 피면 정말 멋있는 곳인데... 


일찌감치 가서 그런지 시원한 파도와 소소한 벚꽃들, 그리고 빠알간 동백꽃과 개나리가 은미님을 반겨주었어요~ 


예쁘게 떨어진 동백꽃 주워서 줄세워 보기도 하고, 

군데군데 벚꽃이 예쁘게 펴서 가까이 가서 향기좀 맡아보자 그랬더니.... 


말릴새도 없이 꽃잎을 죄다...뜨ㄷ.... 

(네....상상하는 그거 맞습니다...ㅜ) 



그래도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닷바람과 찰싹찰싹 부딪히는 파도, 그리고 속이 뻥 뚫리는 절경을 보고

남산요양원을 지나 저~ 밑에 종말이 갓김치 회사가 있는 길가까지 쭉 걸어보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3월 우프학교 <아름답당-온몸관리>
오늘도 즐거웠던 하루
이효양 벚꽃과 동백꽃을 동시에 볼 수 있는...아...저기 개나리도..ㅋ
봄꽃은 다 보고 온 은미님이네요  [2024-03-27]
주지영 은미님 많이 피지는 않았지만 봄꽃을 잔뜩 보고 왔네요!
저도 용월사 굉장히 좋아하는 곳인데 꽃보러 다녀와야겠네요!  [2024-04-03]
박은아 은미님 표정은 세상 다 가진 표정이네요~ㅎㅎ
만개도 예쁘지만 막 피어오른 벚꽃도 예쁩니다^^  [2024-04-05]
박수진 손 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벚꽃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만질 수 있어서 은미님은 더 좋았겠어요.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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