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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낙안민속마을 다녀오다
오한별 2024-04-06 31


   한상진씨가 순천 낙안 민속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어제까지 비가 와서 걱정 했지만,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았고 벚꽃도 화사하게 피어서 꽃구경도 했습니다. 

   구경을 하면서 대금을 만드시는 장인분을 뵈었는데 상진씨를 보시고는 연주를 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상진씨가 연주를 듣고 있으니 어느 덧 외국인 관광객들도 상진씨 곁으로 와서 대금 연주를 들었습니다. 상진씨에게는 색다른 경험이지 않았을까요?

아쿠아 플라넷을 다녀오다
PC방 게임 재미나요^^
김태우 장인 분의 귀한 연주를 듣다니 날씨도 좋고 너무 좋은 하루였겠어요~  [2024-04-06]
이효양 와...멋진 대금 연주까지...멋진 나들이였네요~  [2024-04-06] 삭제
박은아 한가로움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상진님만을 위한 연주도 넘 멋지네요^^  [2024-04-10]
임기문 제대로 즐기고 오신것 같습니다. 길이 고르지 않았을텐데 지원해주신 선생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4-04-17]
박수진 저는 여러번 갔어도 대금연주를 들어보지 못했는데...
상진님을 위한 특별연주라니 멋집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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