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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양 |
야간 낭만버스 체험을 통해 장애인들의 애로점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게 되었네요~ 여러모로 이너 휠체어 경우는 거의 힘들고 어렵고...ㅠㅠ 바뀌었당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알아가는 듯 합니다~ 이용자들 안아 올리고 내리고 하시느라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202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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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th |
3 [202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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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
선생님들이 고생 많으셨겠어요~ 기왕하는거, 여수시에 정책 건의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ㅎㅎ [202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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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아 |
정말 우여곡절 많은 활동이었네요. 덕분에 버스킹 정보도 알고, 다시 한 번 장애인 활동의 벽을 느끼게 됩니다. 꼼꼼히 정리해 주신 지현샘 감사합니다^^ [202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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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
예전에 미처 알지 못했었는데 아직도 장애인 활동에 제약이 많다는 것을 동아리 활동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야간 시간에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202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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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영 |
관광객과 여수 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낭만버스가 휠체어를 타거나 보행이 불편하신 분들이 이용하기에는 많은 불편함들이 있어 너무 아쉬웠습니다. 모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것이 변화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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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
어렵더라도 이렇게 자꾸 이용의 문을 두드리다보면 조금씩이라도 변화가 생기겠죠? 늦은시간까지 지원하신 선생님들 고생하셨습니다.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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