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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비 오는 날 기차여행
오한별 2024-04-16 34



기차를 타고 순천에 다녀왔습니다. 

창가로 흘러 내리는 빗줄기를 보며 재욱씨는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재욱씨는 이 모든 것이 신기한지 창밖을 보다가 기차 안을 보다가 했습니다.

철로 위를 달리는 KTX를 볼 때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란듯이 쳐다 보았습니다. 

휠체어 리프트를 작동해 주시는 역무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재욱씨는 편하게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4월 예쁘당
운동하는 남자
이효양 오~~순천이지만...기차타고 가는 맛은 뭔가 새롭죠~
운치있고..멋있습니다~
재욱님..기차여행은 어떠셨는지...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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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아 짧은 여행이지만 재욱님에게는 잊지 못할 시간이 되엇을 것 같습니다^^
지원하신 선생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4-04-19]
최선희 재욱님 비오는 날의 낭만을 제대로 즐기셨네요~  [2024-04-20]
김미정 재욱씨 창 밖 경치가 너무 빨리 지나가 놀랐나요ㅎㅎ  [2024-04-20]
주지영 재욱님 기차가 너무 빠르죠?ㅎ
휠체어를 타고 기차를 탄다는게 어려운 일인데 재욱님 큰일하고 오셨네요!  [2024-04-22]
박수진 역쉬 재욱님은 분위기를 아는 분이군요.
비 애리는 날 기차여행은 뭔가 분위기가 있쥬~
비오는 날 지원하신 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4-04-24]
임기문 비 오는날 기차여행이라 더 운치가 있었겠네요~~
항상 무표정이긴 하지만 즐거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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