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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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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호] 비가 오던 어느날...
주원주 2024-04-28 40


비가오던 어느날...

은미님과 시내버스를 타고 훌쩍 떠나보았습니다!


가나헌 앞 상전마을 정류소에서 한참만에 만난 반가운 버스를 타고 시내로 고고~

비오는날의 버스 여행이라~  낭만 한스푼 보태서 더 즐겁게 버스여행을 즐겨봅니다^^


좌우로 거칠게 움직이는 버스에서 몸을 지탱하느라 손잡이를 꽉 잡고

버스에 바삐 오르고 내리는 사람들을 유심히 바라보기도 하고

창밖으로 많은 사람들을 보며 반가움도 표현해보기도 하면서

첫 버스여행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화포항 화포해변에 그녀가 떳다!
4월 가정식은 수육 보쌈입니다.
박은아 비오는 날... 버스여행이라...운치 있네요.
차 타는 것을 좋아하는 은미님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했을 것 같아요^^
특히 저 비오는 창밖으로 보이는 사람들과 은미님의 뒷모습~~ 느낌 알 것 같아요~ㅎㅎ  [2024-04-29]
임기문 비오는날 우산도 챙겨 들고 멋진 버스여행을 하셨네요. 바깥 풍경을 보느라 지루할 틈이 없었을거 같아요.  [2024-04-30]
이효양 ㅋㅋㅋㅋ버스를 기다리는 은미님의 저 표정과 포즈는..
왜이리 웃음을 자아내는지..ㅎㅎ
버스여행 넘 멋지네요..그것도 비오는 날에^^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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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낭만이란 배를 타고 떠나갈거야~~
은미님 어디로 떠났나요?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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