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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숙님의 어머님이 다니시는 상암교회에서 방문해 주셨어요^^
1년에 몇번씩 자주 방문해 주시는 터라
혜숙님도 목사님과 권사님, 집사님들의 얼굴을 뵙자마자
기억하고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여러 이야기도 주고받고,
예배도 함께 드리며
여느때보다 은혜가 가득한 주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