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이하여~ 심심했는지~
2층에 놀러온 선옥님~
슬기님과 함께 산책에 나섰는데요~
너무도 자연스럽게 차량한데로 가더니~
당연한듯 문을 열어달라던 선옥님!!
그게 자신의 담당선생님 차인줄은 어찌 알았는지~
많은 차 중에서도 한번에 찾아내는 선옥님을 보며~
2018년 1년의 시간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
빠른시일 선옥님과 드라이브라도 나서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