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숙님과 함께 설 맞이 이미용 다녀왔습니다.
어려운 발걸음에 그냥 들어오기 섭섭하여~
동숙님이 제일 좋아하는 소고기로 저녁식사 하였습니다.
둘만 먹기 섭섭하고 아쉬운 자리~
동숙님에게 남자친구(저희 아버님과 동숙님의 나이가 같다는~ ^^) 소개해주고자~
부모님 초대하여 맛있는 저녁식사 하였습니다.
편안하게 악수로 인사나누고 고기도 나누고~ 눈빛도 나누며~
기분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