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쉬는 날~
목욕탕을 가려고 생각하니 눈에 밟히는 이가 있었습니다. ^^
몇년전 개별화로 진행한 목욕탕 이용 프로그램으로 저와 목욕탕가는 것이 생활이 되어 버린 선옥님!!
방학이고~ 간만이고~
함께 목욕탕 나들이에 나섰는데요~
그냥 밖에 나가는 것만으로도 좋은지 입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던 날!!
너무도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하루 즐겁게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