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님~
1월 열심히 일자리에 참여하시더니~
일자리 수당을 받으시고는 기분이 좋으셨는지~
선뜻 매점에 가자고 하십니다.
식구들 생각하며 양손 가득 과자를 들고서~
생활방에 풀어놓으니~
너도나도 모두가 즐거운 간식시간이 되었습니다. ^^
양미님의 착한 마음이 201호에 소확행을 안겨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