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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우리는 형제
유중재 2019-03-25 69

함께 있을 때는 몰랐습니다.

소중함을....


2015년 12월

박승일 님이 가나헌으로 오면서

동생(박승운)과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작년(2018년) 생일에 다시 보았을 때 알았습니다.

가족인데 매일 볼 수는 없어도

보고 싶은지 알 수 없어도

몇 번은 보게 해줘야 하지 않을까?^^


공실장님의 의견으로

2019년 개별지원 중 하나로 동생과 만남을 갖었습니다.


물론, 아직은 둘의 만남이 서로 좋은지 표정으로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형제이니깐...좋지 않을까요? ^^


좋아보이나요?







한영대석유공정과
가나헌이 참 좋습니다!
이소영 너무 좋아보여요~ 마지막 사진은 정말 가족사진처럼 걸어놔도 되겠어요~ 풍경과 인물 모두 좋으네요~ 승일님에게도 승운님에게도 좋은 시간이었을것 같아요!  [2019-03-25]
김성애 인생사진으로 기념해도 좋을 것 같아요. 누가 봐도 형제임을 인정합니다.
너무나 다정한 형과 아우~~~  [2019-03-25]
김지영 보기 좋습니다, 형재간의 인생사진 너무 멋져요~~~  [2019-03-26]
김연남 그러게요.
가족이라는 이름이 얼마나 좋은지요!  [2019-03-28]
김향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서로 형제애를 느끼고 교감했을거라 생각합니다~!!  [2019-03-28]
박은아 좋아 보이네요~^^
올 한해 꾸준한 만남을 통해 좋은 시간 보내시길요^^  [2019-03-28]
신현호 다정다감하네용~~  [2019-03-30]
안진희 멀리서 보아도 형제! 훈훈한 모습 좋네요.^^
형제에게 좋은 시간 만들어주신 선생님도 참 훈훈하십니다.  [2019-03-30]
정창완 오랜만에 형제들끼리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모습을 보니 저절로 미소를 짓게되네요 ㅎㅎ  [2019-03-31]
김미정 형제 아니랄까봐 너무나 똑 닮았네요 ㅎㅎ
미소가 너무나 멋지네요~~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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