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맑아지고~
바람은 시원해지고~
꽃은 만개하고~
산책하기 좋은 계절~ 좋은 날들의 연속으로~
진서님과도 원내산책을 즐겨보는 중입니다.
휠체어 타는 것에 두렵거나 힘듦없이~
이제는 산책과 외출을 기대하고 기다리는 진서님~
봄꽃을 닮은 듯 너무도 화사하고 예쁜미소를 지닌 진서님~
진서님과의 앞으로의 시간들이 더욱더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