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간식은~
이영자가 좋아하고~
제가 좋아하고~
301호 식구들이 좋아하는~
소떡소떡!!!!!
소세지와 떡을 같이 씹어 먹으면 쫄깃쫄깃 하면서도 고소하면서도 소세지의 톡톡 터지는 식감이 더해져~ 식감은 말할 것도 없고~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그 양념 소스의 어울림까지~
그야말로~ 간식계의 명품!! 소떡소떡!! ^^
그 소떡소떡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날!!!
즐거운 간식시간!!!
간식을 지원해주신 은경실장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