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월요일~
미라님과~ 은화님~
봉화산 자연휴양림으로~ 지역사회 활동 다녀왔습니다.
산림욕을 자랑하는 봉화산 자연휴양림~
오전부터 습해서 덥다를 입에 달고 있었는데~
세상에~
봉화산 자연휴양림에 발을 딛는 순간~ 여기는 천국인가요?
나무 냄새~ 자연냄새~ 산림욕을 자랑하듯 상쾌한 공기까지~
비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사진을 찍기에 너무 좋은 햇빛과 날씨로~
은화님과 미라님~ 너무 상쾌하고 기분 좋은 산책하고 왔습니다.